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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에 진정 효과 있다길래 산, 티트리와 라벤더 오일

라벤더 오일이랑 티트리 오일, 둘 다 단일식물 성분이라서 더 믿음이 갔어요. 직접 써보니까 향 차이도 확실하고, 티트리 오일은 피부 트러블에 어떻게 쓰면 좋은지도 알게 됐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라벤더 오일과 티트리 오일이 도착했어요. 둘 다 아우라 카시아(Aura Cacia)라는 브랜드 제품이고, 유리병에 담겨 있어요. 용량은 15ml로 같아요. 그런데 티트리 오일만 종이 완충제로 포장돼 있어 의외였어요. 같은 브랜드, 같은 용량인데 포장을 왜 달리 했을까요? 궁금하네요.


아이허브-티트리-라벤더-오일

아우라 카시아 라벤더 오일과 티트리 오일, 무엇이 다를까?

아우라 카시아 라벤더 오일은 프리미엄 품종으로 불가리아에서 재배했고, 티트리 오일은 호주 현지 소유 농장에서 재배했다고 합니다. 두 오일 모두 단일식물 성분이라고 합니다.

라벤더 오일은 긴장완화에 좋고, 세탁 헹굼에 첨가해도 좋다고 합니다. 티트리는 피부 트러블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후기에는 효과를 봤다는 글도 보였습니다.

여기서 라벤더 오일과 티트리 오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원산지와 주요 효능이에요. 라벤더 오일은 불가리아산 프리미엄 품종으로, 주로 긴장완화와 은은한 향을 위해 사용되고, 티트리 오일은 호주산으로 피부 트러블 진정에 특화된 점이 특징입니다. 두 제품 모두 100% 단일 식물 성분이지만, 사용 목적과 향, 원산지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아요.

에센셜 오일, 단일식물 성분 의미는?

이 브랜드 외에도 같은 용량의 에센셜 오일이 여러 개 있었지만, 사용 후기가 많고 평가가 좋아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100% 단일 식물 성분 에센셜 오일이고, 라벤더는 불가리아산 프리미엄 품종, 티트리는 호주 현지 소유 농장에서 재배했다고 상품 설명에 나와 있습니다.

이 브랜드 외에도 같은 용량의 에센셜 오일이 여러 개 있었지만, 사용 후기가 많고 평가가 좋아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100% 단일 식물 성분 에센셜 오일이고, 라벤더는 불가리아산 프리미엄 품종, 티트리는 호주 현지 소유 농장에서 재배했다고 상품 설명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단일식물 성분’이라는 것은 오일이 한 가지 식물에서만 추출되었음을 의미해요. 즉, 라벤더 오일은 라벤더만, 티트리 오일은 티트리만 사용해서 만든 에센셜 오일이라는 뜻입니다. 여러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을 섞지 않고, 한 가지 식물의 순수한 성분만 담았기 때문에 향과 효능이 더 뚜렷하다고 볼 수 있어요.

라벤더는 릴렉싱, 티트리는 진정 효과

라벤더 오일은 긴장을 완화하는 데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세탁 마지막 헹굼 단계에 몇 방울 넣으면 은은한 향이 옷에 남는다고 합니다. 티트리 오일은 주로 피부 트러블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허브 후기를 보면 피부에 효과가 있었다는 글을 여럿 봤습니다.

티트리 오일 피부 트러블 사용법

궁금해서 티트리 오일을 면봉에 발라 코 주변에 발라 봤는데, 향이 강합니다. 적게 바르거나 희석해서 발라야지 민감한 피부는 발갛게 달아오를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티트리 오일을 면봉에 발라 코 주변에 발라 봤는데, 향이 강합니다. 적게 바르거나 희석해서 발라야지 민감한 피부는 발갛게 달아오를 거 같습니다.

아이허브 상품 설명에 나와있는 오일의 희석 가이드는 2테이블 스푼 당 얼굴에 바를 때는 6방울을 넣고, 피부에는 12방울을 넣으라고 되어있습니다. 2테이블 스푼이면 30ml 정도라고 합니다. 정제수나 스킨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얼굴 전체 사용 전에 테스트를 먼저 해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티트리 오일을 피부 트러블 부위에 사용할 때는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면봉에 소량을 덜어 트러블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바르거나, 정제수 또는 스킨에 섞어 사용하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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