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 S1 본청약이 2026년 4월 말로 잡혔습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에요.
분양가는 사전청약 추정가보다 평형에 따라 7,000만~1억 원 가량 올랐어요. 여기에 창릉 신도시 특유의 광역교통개선부담금(가구당 약 7,366만 원)까지 더하면 실질 취득 비용은 생각보다 높아질 수 있어요. 일정, 분양가, 자격 조건까지 지금 확인해야 할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본청약 일정
본청약 공고는 2026년 4월 말,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입니다. 일정이 여러 차례 바뀐 만큼, 공고 전까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최종 확인하는 걸 권장해요.
| 단계 | 일정 |
|---|---|
| 사전청약 | 2022년 7월 (완료) |
| 본청약 공고 | 2026년 4월 말 예정 |
| 입주 | 2029년 2월 예정 |
예상 분양가와 실질 비용
59㎡ 기준 약 5억 5,000만 원, 84㎡ 기준 약 7~8억 원대가 예상됩니다. 사전청약 추정가보다 평형별로 7,000만~1억 원가량 올랐어요.
| 평형 | 사전청약 추정가 | 본청약 예상가 |
|---|---|---|
| 59㎡ (약 18평) | 4억 5,900만 원 | 약 5억 5,000만 원 |
| 74㎡ (약 22평) | 5억 6,800만 원 | 약 6억 중반 |
| 84㎡ (약 25평) | 6억 4,200만 원 | 약 7~8억 원대 |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낮게 공급돼요. 인근 원흥·지축지구 84㎡ 시세가 10억~11억 원대인 걸 감안하면, 가격이 올랐어도 메리트는 유지되는 수준입니다.
광역교통개선부담금, 꼭 챙겨야 해요
분양가 외에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이 가구당 약 7,366만 원 추가됩니다. 다른 3기 신도시보다 눈에 띄게 높은 수준이에요.
| 신도시 | 광역교통개선부담금 |
|---|---|
| 왕숙 | 약 3,282만 원 |
| 교산 | 약 5,518만 원 |
| 창릉 | 약 7,366만 원 |
84㎡ 분양가 7억 원 기준으로 이 부담금을 더하면 실질 취득 비용은 약 7억 7,000만 원이 넘어요. 중도금 대출 한도와 잔금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포함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청약 자격 조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지방 거주자는 청약 자격 자체가 없어요.
지역별 물량 배분은 이렇게 나뉘어요.
| 지역 | 배분 비율 | 거주 요건 |
|---|---|---|
| 고양시 | 30% | 1년 이상 거주 |
| 경기도 | 20% | 6개월 이상 거주 |
| 기타 수도권(서울·인천) | 50% | 수도권 거주 |
같은 납입금이라면 고양시 거주자가 유리한 구조예요. 서울에서도 청약은 가능하지만, 당해 지역 물량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기타 수도권 50% 안에서 경쟁하는 거거든요.
특별공급 자격
전체 물량의 약 8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됩니다. 일반공급보다 경쟁이 낮은 경우가 많아요.
| 특공 유형 | 비율 | 핵심 조건 |
|---|---|---|
| 신혼부부 | 30% |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
| 생애최초 | 25% | 생애 첫 주택, 소득 130% 이하 |
| 다자녀 | 10% |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
| 노부모 부양 | 5% | 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부양 |
| 기관추천 등 | 15% |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
| 일반공급 | 15% | 납입금 순 (신생아 우선 50% + 순차 30% + 추첨 20%) |
미혼 단독세대는 생애최초 특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어야 해요. 미혼이라면 일반공급 추첨 20% 물량만 노릴 수 있어요.
청약 납입금 커트라인
먼저 진행된 창릉 S5블록 84㎡ 기준으로, 당해(고양시) 커트라인이 2,990만 원이었습니다. S1도 비슷한 수준이 될 거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에요.
| 지역 | 최저 납입인정액 | 최고 납입인정액 |
|---|---|---|
| 당해(고양시) | 2,990만 원 | 3,890만 원 |
| 경기도 | 2,845만 원 | - |
| 기타 수도권(서울·인천) | 2,795만 원 | - |
납입금 2,000만 원 초중반은 돼야 경쟁력이 있어요. 다자녀 85점도 낙첨된 사례가 실제로 나왔거든요.
신생아 우선공급 대상이라면 얘기가 달라요. 공고일 기준 만 2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일반공급 물량의 50%를 먼저 배정받아요. 납입금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이 생깁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들
사전청약 안 했어도 청약 가능해요
S1블록 494세대 중 사전청약 당첨자가 453세대를 가져가요. 신규 물량은 약 41세대예요. 적은 건 맞지만, S5·S6블록에서 사전청약 당첨자 30%가 포기하면서 일반 물량이 늘어난 사례가 있어요. S1에서도 포기자가 나오면 신규 물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S1은 일반형 공공분양이에요
같은 창릉 신도시 안에 있는 S2·S3는 나눔형이라 분양가가 낮지만, 나중에 팔 때 시세차익 일부를 LH에 돌려줘야 해요. S1은 일반형이라 소유권이 완전히 내 것이 되고, 시세차익도 전부 본인이 가져갈 수 있어요.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확인하세요
전매제한 3년,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됩니다. 당첨 후 포기해도 10년간 다른 청약에 불이익이 생겨요. 자금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뒤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공고일이 확정되면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최종 분양가와 청약 조건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공고 시점에 세부 조건이 바뀔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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